세큐리트가 한국 최고의 스포츠 세단과 함께 합니다.
한국세큐리트는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G70과 기아자동차의 스팅어에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자동차용 안전유리를 공급합니다.
이 두 차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고객의 안전과 편안한 드라이빙을 보장하기 위한 세큐리트의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HUD용 윈드실드는 필요한 주행정보가 유리에 투영되어 운전자로 하여금 항상 도로를 주시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운전을 보조하며, 차음필름이 적용된 접합도어 글라스는 소음이 차단된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체 차체의 무게를 낮추는 경량화 유리가 적용되어 스포츠 세단으로서 최고속도를 기록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올해 5월 경 출시된 스팅어의 경우, 기아 자동차 역사상 양산차종으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3.3터보엔진이 적용된 모델의 경우 제로백은 무려 4.9초를 기록하였습니다.
내수시장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에 진출하는 스팅어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8월에 양산된 G7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체 세단모델에서 고성능 차량으로 포지셔닝 되어 한국의 럭셔리 브랜드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국내 시장은 물론 북미 시장에서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